(동양일보)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리그 개막전은 사상 처음으로 전 구단 외국인 투수의 어깨 대결로 막을 올린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두산 니퍼트, 한화 비야누에바, 넥센 밴헤켄, LG 소사, SK 켈리. 아랫줄 왼쪽부터 KT 로치, 삼성 패트릭, KIA 헥터, 롯데 레일리, NC 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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