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청주흥덕경찰서 복대지구대는 지난 1일 복대1동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복대동 한 미혼모가정을 방문해 아기분유, 기저귀, 욕조 등 70여 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들은 육아에 서툰 미혼모에게 아기목욕, 마사지방법 등을 교육하며 이웃사랑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해 실천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