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15 19:19 (목)
배영수 604일 만의 선발승… 한화, NC에 완승
배영수 604일 만의 선발승… 한화, NC에 완승
  • 연합뉴스
  • 승인 2017.04.04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대전 홈 개막전서 6이닝 5K 무실점… 6대 0 쾌승 거둬

(동양일보)한화 이글스 베테랑 투수 배영수(36)가 549일 만의 KBO리그 등판 경기에서 부활을 알리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배영수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한화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3안타와 볼넷 두 개만 내주고 삼진 5개를 빼앗는 호투로 NC 타선을 틀어막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1㎞에 불과했지만 주무기인 슬라이더와 좌우 구석을 찌르는 코너 워크에 NC 타자들이 꼼짝하지 못했다.

배영수가 KBO리그 마운드에 오른 것은 2015년 10월 3일 kt wiz전 구원 등판 이후 549일 만이다. 선발투수로 나선 것은 2015년 9월 28일 NC전 이후 554일 만이다.

배영수는 2015시즌을 마치고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뒤 회복이 더뎌 지난 시즌 1군 경기는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한화가 6-0으로 앞선 7회초 박정진에게 마운드를 넘긴 배영수는 그대로 경기가 끝나 2015년 8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승 이후 604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는 2승 2패가 됐고, NC는 개막전 승리 후 3연패를 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