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2-22 18:43 (토)
800억원! 다이아몬드 경매 최고가 경신
800억원! 다이아몬드 경매 최고가 경신
  • 연합뉴스
  • 승인 2017.04.05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9.6캐럿 핑크다이아…"가장 큰 데다 색채도 예뻐"
4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59.60 캐럿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인 ‘핑크 스타’(Pink Star)가 귀금속 업체 ‘주대복’(Chow Tai Fook)에 7120만 달러(약 800억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홍콩 소더비의 사전 공개 행사에서 한 모델이 핑크 스타를 들고 있는 모습.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 다이아몬드가 나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핑크 스타’로 불리는 59.6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전날 홍콩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7100만 달러(약 798억원)에 낙찰됐다.

홍콩의 귀금속 소매업체 ‘주대복 주얼리’가 새 주인이 됐다.

핑크스타는 이로써 작년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5000만 달러(약 562억원)에 팔린 16.62캐럿짜리 ‘오펜하이머 블루’를 뛰어넘는 경매 최고가 다이아몬드로 기록된다.

이번 홍콩 경매에서 핑크 스타의 시작가는 5600만 달러(약 630억원)였다.

핑크 스타는 1999년 한 아프리카 광산에서 발견돼 2년간 가공됐으며, 가공된 다이아몬드로는 최고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핑크스타는 2013년에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8300만 달러에 낙찰됐으나 구매자가 돈을 지불하지 않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이아몬드 전문가 알렉산더 브레크너는 BBC방송 인터뷰에서 “핑크스타는 인류가 발견한 핑크 다이아몬드 중에 가장 크고 색채도 못 믿을 정도”라고 말했다.

브레크너는 “단순한 크기부터 벌써 압도적으로 희소한 데다가 아름답기까지 하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