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내 초등학교 4학년생 37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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