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와 충청지방통계청(청장 진찬우)은 10일 지역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개발과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해 정보 공유 및 제반 기술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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