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외손자의 성장과정 이야기를 담은 이종혁씨의 사진전이 14일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관객들에게 이종혁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최지현>
이날 이종혁씨의 사진전 주인공인 외손자 도윤이와 가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최지현>
도윤이의 성장과정과 일상을 담은 144장의 작품이 1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14일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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