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3~14일 2일간 전남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정승(사진) 사장을 비롯한 간부 2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민·관 협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및 신기술 개발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을 살리는 농어촌 지역개발사업 추진 △기존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새로운 영농환경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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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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