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동양일보 임재업 기자)속보=영동지역 학교 인근 우범지대 관리 엉망 관련 기사가 보도되자 대한민국 특전 동지회 영동지회(회장 이왕연)가 학교 폭력예방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14일자 8면

동지회 대원들은 14일 오후 영동중 교문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앞으로 꾸준하게 순찰 활동을 벌여 영동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통학할수 있는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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