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 1㎎.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JTI코리아가 대표 브랜드 담배 메비우스 (MEVIUS) ‘LSS V’ 시리즈의 수퍼슬림 1mg 제품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수퍼슬림 제품은 공기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JTI만의 LSS(Less Smoke Smell)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V시리즈 고유의 시그니쳐 블렌딩을 적용해 더욱 부드러운 맛과 만족스러운 흡연 경험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1갑당 4500원(타르·니코틴: 1mg·0.1mg)이다.

이날 경상도, 전라도 지역의 담배 소매점, 편의점부터 판매에 들어가 오는 6월부터 충북을 비롯한 전국 모든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티브 다이어 JTI코리아 대표는 “수퍼슬림 제품군을 찾는 소비자층이 늘고 있어 수퍼슬림에 JTI만의 LSS 기술을 더한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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