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355회 임시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실패 등 충북 경제실정 진상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가 재석 30명 중 찬성 20명, 반대 10명으로 가결됐다. 이날부터 전자투표시스템이 도입돼 전자투표 방식의 표결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19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355회 임시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실패 등 충북 경제실정 진상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가 재석 30명 중 찬성 20명, 반대 10명으로 가결됐다. 이날부터 전자투표시스템이 도입돼 전자투표 방식의 표결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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