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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창 의원, 도내 국·공립 유치원의 정원 제도 개선 촉구

(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엄재창(사진) 충북도의회 의원이 19일 도의회 355회 임시회에서 “도내 국·공립 유치원의 정원 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엄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는 출산율 감소에 따른 교육 정책과 도정정책을 새롭게 편성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내 유아교육을 위한 기관은 2016년 기준으로 국공립 유치원 243개소, 사립유치원 93개소와 어린이집(국공립, 법인 등 모두 포함) 1208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기관별 평균 정원 충족률은 국공립유치원 87%, 사립유치원은 69%, 어린이집은 79%를 보이고 있는데 이중 국공립유치원의 정원 충족률이 낮은 지역은 괴산(64%), 보은(63%), 단양(45%) 순이다”이라며 “가장 큰 문제점은 정원 충족률이 50% 이하인 국공립 병설유치원이 2016년 51개소에서 올 3월 78개소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 한 학급의 최대 인원을 20명으로 획일화하고 있는데 해당 지역 실정을 고려해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조아라 기자  museara@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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