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지난달 28일 농어촌 남성독거노인 16분에게 매주 점심 도시락을 배달해 드리는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공사는 2015년 7인, 2016년 10인, 올해 12인 등 대상자를 매년 늘려가고 있다. 한오현 충북본부장이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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