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지난 30일 오전 청주시내 한 인쇄소에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쇄된 대선용 투표용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투표용지는 가로 10㎝, 세로 28.5㎝이며 사퇴의사를 밝힌 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와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의 기표란에는 ‘사퇴’라는 표기가 돼 있다. <사진 최지현>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30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의 한 인쇄소에서 충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투표용지 인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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