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홍주의병의 주도적 역할을 했던 안창식 선생과 아들 병찬ㆍ병림, 안항식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지난 27일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화성면 청대사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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