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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대제산업단지분양 총력을
괴산대제산업단지분양 총력을
  • 동양일보
  • 승인 2017.05.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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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배 괴산기업경영인협의회 사무국장

5월하면 우리에게는 너무도 좋은 말들이 있다. 계절의 여왕! 신록이 우거진 계절! 참 들어도 가슴이 뛰는 아름다운 수식어들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잔인한 달일 수 도 있고 잊고 싶은 5월일 수 도 있다. 또 누군가에게는 해결해야 할 산적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4월인지 5월인지를 가늠하기도 어려운 5월일 수도 있다.

지난 한달 내 우리 괴산군민들은 두 번의 큰일을 치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2년 여간 군정공백을 마무리 짓는 신임 나용찬 괴산군수를 선출하였고, 이번에는 대통령을 선출하였다.

우리 군민 모두가 참 현명한 선택을 잘했다 라는 미래의 결과물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우리 군민이 기대하는 현명한 선택이란 무엇일까?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 두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당면한 우리군의 최대 현안문제에 대한 슬기로운 해결일 것이다.

최근 언론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괴산대제산업단지 조기분양과 문광면 다락재 동식물폐기물 처리업체 저지가 당면한 우리군의 최대 현안문제가 아닐까 싶다.

산발적으로 조성될 개별공장을 집적화시켜 난개발을 방지를 위해 조성된 괴산대제산업단지 조기분양과 다락재 동식물폐기물 업체 저지는 우리 청정 장수괴산의 이미지를 보존하기 위한 우리군의 당면한 최대 현안문제라 할 수 있다.

나름대로 군에서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의 역량을 모아 처리하기 위해 나용찬 신임군수를 중심으로 군정역량을 모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언론보도를 보게 되면 충청북도가 충주지역에서 추진하던 메가폴리스사업이 중단됐다고 충북도의회에서 충청북도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는 것이다.

군민을 대표해서 도청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하라고 충청북도의회에 도의원을 뽑아 보냈으니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문제가 발생된 충주지역만이 아닌 도내 전시군의 기업유치업무 전반까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본인도 괴산에서 작은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기업체의 내부정보를 직접 당사자 외에 바깥으로 유출되는 것에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으며, 정보유출을 최대한 조심을 하고 있다.

괴산대제산업단지가 제때 분양되지 않아 군민모두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입주한 기업체정보와 재정지원관계를 행정사무조사 한다고 대외 공시가 되거나 문제제기가 되면 투자기업 유치가 제대로 이루어 질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충청북도의회에는 전국 최고의 천혜자연이 보존된 장수농업군인 괴산에 유기농 6차산업 발전을 위한 괴산대제산업단지 조기분양과 괴산군민 1만3000여명이상의 반대서명을 받으면서 문광 다락재 동식물폐기물업체와 힘겹게 법정다툼을 하고 있는 괴산군민들의 역량이 결집하는데 앞장서서 도와주어야함에도 우리군일도 아닌 다른 지역의 문제로 우리군의 투자유기기업에 대한 소중한 기업정보가 공개되므로 인하여 기업유치에 찬물을 끼 얻는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는 것은 우리군민이 바라는 충청북도의회의 모습이 아니다.

충청북도의회에는 문제가 발생된 충주지역사업에만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괴산군에는 대제산업단지가 하루라도 빨리 분양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게 하고, 청정 괴산이미지 훼손이 되지 않도록 문광다락재 동식물폐기물 업체 저지를 위한 법정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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