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만 19세로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워주고 자부심을 길러주기 위한 성년의 날이다. 45회 성년의 날인 15일 오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학생들이 큰 절을 하는 감사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45회 성년의 날인 15일 오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학생들이 주도를 배우고 있다. <사진·최지현>
45회 성년의 날인 15일 오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학생들이 주도를 배우고 있다. <사진·최지현>
45회 성년의 날인 15일 오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학생들이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를 치르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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