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이 ‘원할머니의 비법서-양파형 김치와 수육편’을 주제로 한 새로운 TV-CF를 1일 공개한다.

이번 CF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모델 김준현이 원할머니보쌈·족발만의 맛의 비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은 CF 공개 기념으로 6월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원할머니보쌈·족발 직영점과 가맹점에서 주문 시 ‘바로 결제’를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할인쿠폰코드에 ‘원할머니보쌈 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5000원이 할인된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관계자는 “42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비법을 소개하는 콘셉트를 CF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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