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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4개 부처 장·차관 인선
문 대통령 4개 부처 장·차관 인선
  • 동양일보
  • 승인 2017.06.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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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조명균·미래 유영민·여성 정현백·농림 김영록 내정
산업1 이인호·농림 김현수·여성 이숙진·방통위 고삼석 임명
17개 부처 중 15개 인선 마쳐…산업통상·보건복지 남아
▲ 문 대통령은 13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이인호(왼쪽부터) 산자부 차관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현수 농림부 차관보, 여성가족부 차관에 이숙진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고삼석 전 방통위 상임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 문 대통령은 13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 유영민(왼쪽부터)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통일부장관에 조명균 대통령 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 김영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가족부장관에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교수를 각각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통일부장관에 조명균(60) 전 청와대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 유영민(66)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여성가족부장관에 정현백(64) 성균관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 김영록(62) 전 국회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4개 부처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현 정부 조직 17개 부처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를 제외한 15개 장관 인선을 단행했다.

조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참여정부 청와대의 통일외교안보정책 비서관과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경수로기획단 정책조정부장·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을 역임했다. 2000년 1차 남북 정상회담 때 실무급으로 참여한데 이어 2007년 2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깊숙이 관여했다.

부산 출신인 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해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LG CNS 부사장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부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포스코경영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후보자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경험과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정무적 감각을 겸비하고 있다. 완도군수를 역임하고 행정자치부 홍보관리관과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18·19대 의원을 지냈다.

정 여가부장관 후보자는 여성문제와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해소를 위해 활동해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다.

부산 출신인 정 후보자는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로 역사교육연구회장과 참여연대 공동대표,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이인호(55) 산자부 차관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현수(56) 농림부 차관보, 여성가족부 차관에 이숙진(53)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지난 8일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고삼석(50) 전 방통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이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것은 지난 11일에 이어 이틀만으로, 이로써 현행 정부 직제상 17개 부처 중 21명(복수차관 포함)의 차관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인호(행정고시 31회) 산자부 1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산업통상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강점이다. 산업부 정책기획관·창의산업정책관·무역투자실장을 역임했다.

대구 출신의 김현수(행시 30회) 농림부 차관은 농축산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다. 농림부 식품산업정책관·농촌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차관보를 거쳤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광주 출신으로, 여성학을 전공한 학자이자 여성운동가다.

참여정부 청와대 양극화민생대책비서관을 지냈고, 젠더사회연구소장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전남 해남 출신의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은 방송통신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국회 방송공정성특위 자문위원과 미디어미래연구소 미디어역량증진센터 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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