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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인정보 보호는 누가 아닌 ‘나’로부터
‘나’의 개인정보 보호는 누가 아닌 ‘나’로부터
  • 동양일보
  • 승인 2017.06.21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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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파출소 경장 김 현

(동양일보) 4차산업혁명의 물결과 스마트폰의 생활화로 인한 인터넷 사용은 시간, 장소의 제약을 벗어나 생활의 편의와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해주었지만, 이러한 인터넷은 火와 같아 바른 사용은 편의를 주지만 잘못된 사용은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인터넷 사용에 따른 가장 큰 문제점은 온라인 개인정보유출을 손꼽을 수 있는데, 우리는 최근 뉴스를 봐도 대기업, 은행권 등 다양한 곳에서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피해사례를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정보유출 관련범죄와 관련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인질범 ‘랜섬웨어’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자신의 pc에 있는 모든 파일에 암호가 걸려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이 암호를 풀기 위해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컴퓨터를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성프로그램으로부터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설정을 ‘보통’ 이상으로 설정하고, 최신버전의 보안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또한 수신자를 알 수 없는 스팸메일이나 파일 등 의심스러운 파일은 다운로드 하지 마시고 바로 열지 않고 삭제하여야 하고, 마지막으로 백신 프로그램은 실시간 감시 활성화해 두시기를 추천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듯이 개인정보는 한번 유출된 후에는 장시간동안 그리고 다방면에서 피해를 당하게 되고 이를 원상태로 복구하기까지는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에 온라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몇 가지 수칙들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신보안 및 백신프로그램 사용과 주기적인 바이러스 검사!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주기!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 탈퇴하기! 본인이 가입된 사이트가 오래 되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있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사이트 리스트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노출되어 있는 개인정보는 곧 자신을 드러내는 그 자체이므로 길거리에 명함을 함부로 뿌리지 않듯이 이곳 저곳에 개인정보를 흘리면 안 됩니다. ‘나’의 개인정보 보호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위와 같은 것들을 습관화하는 것이 자신의 보이지 않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보안안전을 지키는 길이라고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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