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주공장과 청주지점 직원들이 지난 22일 충북대 중문 일원에서 시음행사 후 거리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하이트진로 청주공장과 청주지점 직원들은 지난 22일 성안길과 충북대 중문 일원에서 스페셜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거리 엑스트라 콜드 시음행사, 자영업자 시음, 거리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하이트진로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엑스트라 콜드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엑스트라 콜드는 영하의 온도에서 제조돼 더욱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목 넘김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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