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길여행단 41명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돗토리현 일대에서 문화탐사를 가졌다. 24일 16km에 이르는 일본 최대 해안 사구(沙丘)를 돌아본 여행단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 이화선>
동양일보TV
박장미 기자
pjm8929@dynews.co.kr
동양일보 길여행단 41명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돗토리현 일대에서 문화탐사를 가졌다. 24일 16km에 이르는 일본 최대 해안 사구(沙丘)를 돌아본 여행단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 이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