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7월 셋째 주 사건 사고

7월 셋째 주말 충청지역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지난 14일 낮 12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A(여·75)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 3분께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주민 A(여·67)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금품 등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5일 절도 혐의로 A(18)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새벽 2시 45분께 상당구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던 중 게임머니 상품권과 현금 등 2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군은 사기죄로 100만원의 벌금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도 잇따랐다. 지난 14일 오후 7시 53분께 충남 부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박장미 기자  pjm8929@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장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동양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