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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충북본부 혁신도시에 ‘둥지’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18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도공 충북본부는 새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대하1길 4 위너스타워 5~7층을 임시사무실로 쓰게 된다.

도공 충북본부는 중부·중부내륙·중앙선 등 5개 노선 455㎞와 충주, 제천, 진천, 보은, 엄정, 상주 등 6개 지사, 33개 영업소, 30개 휴게시설을 관할한다.

한국도로공사의 8번째 지역본부다. 충북 내륙에 있는 중부선, 중부내륙선, 중앙선의 교통량이 5년 전보다 30% 이상 증가하고 경부축을 이용하던 화물차가 단거리인 충북내륙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함에 따라 지역을 전담하는 지역본부 신설이 제기됐었다.

그동안은 대전의 충청본부가 교통 소통 및 고속도로 유지·관리업무를 해왔다. 공사는 추진위 사전 실사를 통해 지난 3월 말 진천군을 충북본부 최종입지로 낙점한바 있다.

공사는 2019년까지 중부고속도로 진천 나들목 인근에 사옥을 신축할 예정이다.

경철수 기자  cskyung@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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