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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전 충북도 행정국장 내년 지선 본격 행보1일 민주당 입당…음성군수 선거 출마
   
▲ 조병옥 전 충북도 행정국장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조병옥(59·사진) 전 충북도 행정국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31일 민주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조 전 국장은 내년 충북 음성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1일 오전 충북도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조 전 국장은 최근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실을 방문해 당 관계자들을 만나 입당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음성군수 출마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며 “그동안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조 전 국장은 음성 수봉초와 한일중, 음성고, 청주대 영어영문학과, 충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12월 음성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 음성부군수와 도지사 비서실장, 균형건설국장 등 도청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6월 말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쳤다. 그는 공직생활 동안 정무감각이 탁월하고 추진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성군 소이면이 고향인 그는 20년 전 이사한 음성읍 한벌리로 최근 주민등록도 옮겼다.

조 전 국장이 민주당에 입당하면 이번 해외연수 논란으로 최근 도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최병윤(음성1) 도의원과 이광진(음성2), 박희남 전 음성군의회의장과 공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필용 현 군수의 3선 도전과 이기동 전 도의원의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다. 조 전 국장의 선거 대열 합류로 내년 음성군수 선거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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