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중국 교육현장과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북과 충북지역 교사단 1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국교육문화탐방을 가졌다.

탐방단은 1~7일 베이징 노사차관(老舍茶館) 참관을 시작으로 산동사범대학과 공자의 고향인 곡부(曲阜) 등을 방문했고 항공료를 제외한 현지 일체 비용을 중국 정부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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