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오송역·청주국제공항·정부세종청사 지근거리에
25.08㎡의 넓은룸 편안휴식·비즈니스공간 효과민점
침대옆 넓은 마루공간 어른외 아이들 투숙도 가능

밸류호텔세종시티.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밸류호텔세종시티가 지난 4월 10일 오픈하고 세종과 충북 청주를 찾는 비즈니스맨과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밸류호텔세종시티는 지하 3층, 지상 15층, 300객실 규모로 세종·청주지역 최대 규모중 하나인 글로벌 호텔 체인이다.

서울역에서 KTX로 오송역까지 40여분, 오송역에서 호텔까지는 불과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청주·서청주IC에서도 차량으로 5분 거리, 청주국제공항과 정부세종청사에서 20분이면 도착한다.

25.08㎡의 비교적 넓은 룸엔 안락한 침대와 넓은 업무용 책상으로 편안한 휴식과 비즈니스룸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침대 옆 마루는 연인과 함께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어른 몇 명에 추가요금 없이 아이들이 투숙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밸류호텔세종시티가 보유하고 있는 스위트룸 객실 9개는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 침실과 거실이 분리돼 안락한 수면을 즐기실 수 있다.

특히 오송의 탁 트인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까지 제공한다.

4층 로비 밸류플레이트 (Value Plate)에선 맛깔스러운 조식을 가성비 높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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