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는 2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2기 외국인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리아 쌍둥이 난민형제인 하산(22)과 후세인(22)이 방범대원으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동양일보TV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음성경찰서는 2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2기 외국인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리아 쌍둥이 난민형제인 하산(22)과 후세인(22)이 방범대원으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