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농협충북유통은 오는 9월 13일까지 30일간 하나로클럽 청주·분평·율량·산남·성화 4개 지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할인판매는 사과, 한우, 굴비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총 90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 제공한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루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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