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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음악창작소 30일부터 본격 운영
충주 음악창작소 30일부터 본격 운영
  • 윤규상 기자
  • 승인 2017.08.29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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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억원 들여 옛 여성회관 리모델링
소공연장·연습실·스튜디오 완비

(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음악창작소가 30일 오후 2시 창작소 내 뮤지트홀에서 개관행사를 갖고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하는 충주음악창작소는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29억원을 들여 충주시 사직로 옛 여성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곳에는 지역 대중음악의 발전과 음악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녹음스튜디오를 비롯해 소공연장과 개인·밴드연습실, 세미나실, 게스트 룸 등을 갖췄다.

앞서 시는 지난 5월말 조성공사를 완료한 뒤 그동안 임시운영을 통해 유명 뮤지션들과 교류를 위한 녹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오픈스튜디오’와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조항조·박강성 등 유명 가수들의 음원 제작이 줄을 이었고, 지난 17일 열린 ‘주경야락’은 아마추어밴드 9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제막식 등 공식행사에 이어 식후공연이 준비됐다.

식후공연은 재즈계 뮤즈로 불리는 ‘윈터플레이’ 출신 보컬리스트 문혜원의 ‘혜원재즈쿼텟’과 ‘이두헌 밴드’가 출연, 수준 높은 재즈 넘버와 친숙한 인기곡들을 들려주게 된다.

양희봉 센터장은 “충주음악창작소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친근하고 편리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좋은 시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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