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인적자원위원회,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기업인연합회, 보은정보고·충북산업과학고·충북생명산업고·영동산업과학고·영동인터넷고 등 5개 특성화고는 31일 옥천명가 컨벤션홀에서 맞춤형인재양성 및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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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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