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진정한 국회의원이라면

이런 진지한 모습이어야 하지않을까?

만면에 웃음을 띤 정치인보다는

이렇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사색하는 정치인에게

나는 더 신뢰가 간다.

2017년 8월 16일 오창읍씨름대회에서

모델: 변재일(국회의원)

<월·수·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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