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농촌사랑봉사단 회원 30여명은 12일 청주시 오창읍 가곡3구에서 고구마 수확 일손돕기를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앞서 지난 9일 진천 보련마을을 방문해 마을 환경정화 작업을 벌였다.

충북농촌사랑봉사단 회원들이 12일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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