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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발로 뛰는 행정 '눈길'지역현안 위한 정부예산확보 안간힘...증앙부처 잇따라 방문
   

(진천=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송기섭(사진) 진천군수가 지역 현안사업을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송 군수는 지난달 31일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보통교부세 산정 시 기초통계자료의 반영 건의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지역 현안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재난안전본부를 찾아 호우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한 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행복주택과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 충북혁신도시에 추진 중인 태양광 허브타운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송 군수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군은 정부의 정책방향을 고려한 신규.핵심 사업을 조기에 발굴해 예산순기 보다 한발 앞선 전략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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