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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조성사업 '대박'생극산업단지.오선산업단지, 준공 이전 100% 분양

(음성=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음성군이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생극산업단지와 오선산업단지가 준공 이전 분양율 100%를 기록했다.

생극산업단지는 미분양용지에 대한 책임보증 우려에도 불구하고 ㈜성호폴리텍 등 30개 업체와 분양계약을 맺고 이달 말 전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오선산업단지는 접근성 및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문의가 쇄도해 지난 7월 100% 분양을 완료했다.

아울러 금왕읍 유촌산업단지는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갔고 대소면 성본산업단지는 지난 6월 미분양용지 매입확약 변경동의안이 군의회에서 의결돼 그동안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군내 산업단지는 수도권과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중부·중부내륙·동서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저렴한 용지공급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이 사라지고 있다"며 "기업유치 확대에 따른 인구 및 고용 증가, 세수확대 등을 통해 지역 균형개발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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