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김병원 농협회장이 17일 청주시 방서동 농협 청주하나로클럽을 찾아 추석명절 농식품 수급상황 및 물가동향을 살피고 식품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김 회장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추석을 보름여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농식품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양일보TV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