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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피부관리
가을철 피부관리
  • 이건석 세종시 삼성필피부과 원장
  • 승인 2017.09.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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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석 세종시 삼성필피부과의원 원장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서 가을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과 고온 다습한 환경에 맞써 피부 관리에 애써왔던 만큼이나 가을철의 피부관리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의 피부는 서늘한 바람과 점점 건조해지는 공기로 인하여 쉽게 건조해지고 예민해진다. 이 기간 동안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면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 살이 쉽게 노화된다. 그리고 피부 장벽의 보습기능이 무너지면 건조함이 심해져 멜라닌 세포의 과색소 형성으로 인하여 잡티, 기미등의 이차적인 색소 질환이 발생할수 있다.

가을철의 온화한 날씨로 야외활동 하기 좋은 철이니 만큼 캠핑, 골프등의 외부 활동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합성이 증가 되어 눈가, 코 주위에 잡티, 검버섯, 기미, 주근깨 등 여러 색소 질환이 발생하고 지난 여름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한 색소의 흔적을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 보습을 위해서는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샤워 후 반드시 보습을 위하여 로션이나 크림등을 촉촉하게 바른다. 이때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트러블 없이 높은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에는 로션을 바른뒤 수분 크림을 발라주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잠깐씩이라도 환기를 시켜주고 적정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게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

가을철 야외 활동시에는 'SPF 30'의 자외선 차단제를 스킨, 로션, 수분크림을 충분히 흡수시킨후에 피부에 도포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덜어서 바르는 것 보다는 적당한 양을 덜어 부드럽게 두드리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얼굴 전체에 도포한다. 야외 활동 30분전에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의 지속 시간은 2-3시간이므로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어야한다.

외출후에는 클렌징이 필수이다. 피부 건조함이 발생하는 철이기 때문에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 때문에 사용했던 스크럽제나 강력한 세정력을 가진 세안제가 아닌 저자극의 부드러운 세안제로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보습력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사용해야한다.

멜라닌으로 인한 눈가, 코 주위에 잡티, 검버섯, 기미, 주근깨 등 여러 색소 질환은 젠틀맥스와 같은 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을 이용한 장비로 멜라닌 세포를 제거하면서 치료할수 있다. 젠틀 맥스의 강력한 쿨링으로 별도의 마취가 필요없이 치료할수 있어 시술의 통증이나 두려움 없이 깔끔하게 색소를 제거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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