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11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결단식에서 성공적 개최와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1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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