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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시 / 무심천조남두 시인

무심천
조남두

가로수 푸른 터널
두둥실 뜨는 우화
바쁘고 설렘의 세속
허위적 세월들이
예서 문득 사랑으로 풀리네
무심천이 흐르네

무심천 무심 무심
무심타 마올 것이
천심에 무심 아님
이 세상 어디 있어
새 세월 문명도 사람다히
청풍
명월천아.

△시집 ‘불개미골 흙냄새’ 등

동양일보  dynews@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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