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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선정2013년 표고버섯 이어 밤·대추 ‘수출 주력 품목’ 선정
구룡농협에 저온저장·선별시설 등 공동수출장비 지원

(부여=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은 산림청에서 공모한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육성사업’에 부여구룡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은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우수한 임산물의 규격·품질·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구룡농협은 밤과 대추를 수출 주력 품목으로 신청, 공모에 선정됐다.

부여 밤은 전국 최고 생산량(22%)과 품질을 자랑한다. 대과종 대추는 대형유통업체, 식자재 및 학교급식, 도매시장 분산 출하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18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룡농협은 저온저장시설, 선별시설 등 공동수출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규모는 20억(국고보조 50%, 지자체 보조 20%, 자부담 30%)이다.

부여는 2013년 표고버섯과 2016년 밤이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밤과 대추가 다시 선정되면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내수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1위 밤 생산량을 자랑하는 밤은 물론 대과종 대추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함께 유통, 수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쟁력 있는 부여의 임산물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유화 기자  pyh56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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