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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극단 명태 ‘단야별곡’대상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극단 명태 ‘단야별곡’대상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7.11.07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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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극단 명태의 창작가무극 ‘단야별곡’의 공연 장면.

(공주=동양일보 류석만 기자) ‘문화YOU산 - 문화! 당신의 재산입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14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가 지난 5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박수소리와 함께 감동적으로 막을 내렸다. 공주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고 ㈔한국연극협회 공주시지부(지부장 서경오)가 주관한 이번 연극제는 전국의 각 연극협회 및 극단으로부터 접수된 향토성 짙은 우수한 연극작품들 중에서 엄선한 작품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전국에서 접수된 30개의 작품 중 6작품이 선정된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연극제 기간에 공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연극인들이 찾아 객석을 가득 메우는 등 중부권 최고의 향토연극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은 전북에서 참가한 극단 명태의 창작가무극 ‘단야별곡’이 수상했으며 △금상에 예술공동체 삼산이수의 ‘죽어도 웃는다’ △은상에는 브러쉬 씨어터의 ‘작은 악사’가 수상했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브러쉬 씨어터의 ‘작은 악사’를 연출한 이길준 씨가 연출상을 △극단 명태 ‘단야별곡’의 이원구 씨와 예술공동체 삼산이수 ‘그냥 갈 수 없잖아’의 최병남 씨가 각각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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