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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미국 행정배워 ‘선진지자체’ 도약플로리다 주 김명호 국토부관리청장 초청 공무원 강연
국토부관리청의 김명호(미국명 마이클 킴)청장

(옥천=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옥천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 주 국토부관리청의 김명호(미국명 마이클 킴·46) 청장을 초청, 미국 선진행정기법 등에 대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선진국의 행정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선진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현 김태은 군북면장 친동생으로, 지난 4월 최연소·초고속으로 국토부관리청장으로 승진하며 모국의 명예를 드높인 것으로 유명하다.

김청장은 2006년에 플로리다 주 국토부 수석 보좌관으로 공직사회 첫발을 내딛은 후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1년 최연소로 지반국장으로 승진하고 올해 4월 역시 최연소 국토부관리청장으로 임명됐다.

이날 강연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도로, 교량, 터널 등 국토개발에 대한 주요 프로젝트 현황, 개발기법 등의 사례를 우리나라와의 비교·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같은 공직자로서 본 받을만한 미국 공무원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 및 비전, 민원해결 방법 등에 대한 강연도 이뤄지며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임재업 기자  limup0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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