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54·화가, 공예가)


특이한 외모와 패션으로 시선을 끄는 사람, ‘2017 젓가락페스티벌’에서 이종국씨를 만났습니다. 미남은 아니지만 멋을 아는 남자. 화가, 공예가, 한지전문가, 문화기획가. 무엇이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름인지 모르지만, 그만큼 그에겐 다재다능한 ‘끼’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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