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새마을금고는 30일 지난 7월 침수 피해를 입은 청주의 한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과 연계한 이날 봉사에서는 도배 및 장판, 싱크대 공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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