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청주시 서원구·흥덕구와 옥천군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오미새마을금고 주관으로 청주시 옥산면 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봉사 기간 동안 열악한 환경의 집 장판과 도배 등 수리가 시급한 곳을 새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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