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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원내대표 지역 챙기기 비난할 수 없는 일
정우택 의원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법정시한을 넘긴 지 나흘만인 6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서 가결 처리되면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소위 ‘쪽지예산’을 통해 지역을 챙긴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다.

청주 상당이 지역구인 정 원내대표는 내년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예산 18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물론 청주~미원 하수관로 정비 사업과 관련 정부안보다 5억 원을 증액시키며 10억 원을 반영시켰다.

또한 남일 고은에서 청주 상당 일반국도 건설비 5억 원과 당초 정부 예산안에 없던 청주 상당경찰서 분평지구대 증축 예산 4억5100만 원을 반영시켰다.

정 원내대표는 법정시한 내에 예산안을 처리못하면서도 지역구 챙기기에 몰두했다는 비난의 화살이 돌아왔지만, 지역 입장에서는 어려운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사는 지역 주민 이모씨(43)는 “중요한 것은 지역구 의원이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부 예산을 확보한 점이 아니냐”며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칭찬할만한 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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