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호)은 최근 청주선프라자에서 2017년 가족송년의 밤을 열었다.

행사에는 월드비전을 이용하는 청주지역 등록가정 80가정,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족 장기자랑, 창작동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지원사업(진로 및 특기적성 지원 사업) 결과발표, 월드비전 지원을 통한 변화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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