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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감마나이프 본격 가동
충북대병원 감마나이프 본격 가동
  • 하은숙 기자
  • 승인 2018.01.10 16: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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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출혈·무통증·당일 입원·당일 퇴원
박영석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뇌종양으로 내원한 환자를 감마나이프 의료기기를 이용해 수술하고 있다

(충청의약뉴스=하은숙 기자) 충북에도 뇌수술에 획기적인 여건이 마련됐다.
충북대병원은 최근 감마나이프 센터를 건립하고 감마나이프 수술에 들어갔다.
감마나이프는 뇌종양 등의 수술에 사용되는 기구로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한 뇌수술의 획기적인 의료 기구로 평가 받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두피나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머릿속의 질병을 치료하는 최첨단 뇌수술 장비인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지역의 중중 및 난치성 질환자 치료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으로 중부권 및 국내외 뇌질환 치료기술을 선도 할 수 있게 됐다.
충북대병원은 12일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감마나이프는 두개골이나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강한 감마선을 이용해 머릿속 종양이나 뇌동정맥기형을 치료하는 방사선 시술법으로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게 된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아이콘을 Full body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기기로 국내 2번째(부분 업그레이드 제외), 세계 33번째 설치되는 기관이 됐다.
박영석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충북대병원의 감마나이프 도입은 충북에서는 최초이며 기존 외과적 수술과 보조를 맞추어 환자에 따른 최선의 진료 및 수준 높은 진료를 가능하게 해 기존의 외과적 수술적용이 힘든 고령자, 신체 합병증이 많은 환자, 혹은 수술적 치료 보다 감마나이프 수술이 적용되는 병변에는 최선의 치료가 될 것”이라며 환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술방법
감마나이프 수술은 대부분 여러 번에 걸쳐 진행되는 기존 방사선 치료와 달리 고에너지인 192개 감마선을 돋보기원리처럼 한곳에 모아 정밀하게 조사해 병변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MRI 검사를 바탕으로 치료가 필요한 부분에 감마선을 조사해 정상뇌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이다. 기존 방사선보다 뇌손상이 적고, 외과적 수술에 비해 피부 절개가 없고, 통증이 없는 시술법이다.
코발트를 이용한 방사선 의료기로 코발트선은 인체 내 투사 범위가 일반 방사선보다 안전하며, 뇌조직에 해가 적은 용량을 병변에 집중 조사해 병변에서만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방사선 치료가 3-6주 치료하는 것에 비해 30분~4시간가량 소요되고, 환자에 따라 분할조사 적용이 가능해 대부분 환자는 입원이 필요 없다.
출혈이 없고, 통증이 없으며, 당일 치료가 가능해 입원일수를 줄일 수 있다. 외과적 방법으로는 닿지않는 어려운 병변이나. 복잡한 뇌혈관기형, 삼차신경통 혹은 뇌전증 병변도 감마선으로 통증 없이 효율적 치료가 가능하다.

● 수술이 적용되는 질환
감마나이프 수술은 뇌전이암과 뇌동정맥기형 등에 탁월하며, 기존에 외과적 수술적용이 힘든 고령의 노인, 신체 합병증이 많은 환자, 혹은 수술적 치료 보다 감마나이프 수술이 적용되는 병변에는 최선의 치료가 된다.
더욱이 고령자나 뇌혈관질환자의 경우 합병증과 전신마취로 인한 수술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크지 않은 종양이라면 감마나이프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뇌동정맥기형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뇌동정맥기형은 선천적으로 뇌동맥과 뇌정맥사이에 모세혈관이 없는 기형뇌혈관 덩어리로서 출혈의 위험이 높고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아주 크지 않은 뇌동정맥 기형의 경우에는 감마나이프 치료만으로 뇌수술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박 교수는 “감마나이프 수술은 뇌종양 및 뇌전이암, 뇌동정맥기형, 뇌혈관질환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양의 위치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위치까지의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이 위험한 위치의 종양은 감마나이프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과거에 뇌전이암은 병변의 수가 많은 경우 뇌 전체에 방사선 치료를 시행했으나 치매와 같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었다”며 “최근에 시행하는 감마나이프 수술은 병변만 선택해서 치료하므로 치매의 부작용이 없으면서 여러 개의 병변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고 전뇌방사선치료 후에 재발된 암에 대해서도 반복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도입된 감마나이프는 기존 모델보다 치료시간을 단축시키고 치료범위가 광범위해져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를 모두 이용해 뇌병변 치료를 시행해 그동안 미충족 의료수요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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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요 2018-01-11 00:05:15
응급환자나 똑바로 보고하슈

피토해도 응급실가도 의사도 간호사도 스스로 멈출때까지 한시간 넘도록안오도만...

이대목동병원같은곳

몇명때문에 충북대병원 다 쓰레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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