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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졌던 부여 송국리 출토품 40여년만 ‘집합’
흩어졌던 부여 송국리 출토품 40여년만 ‘집합’
  • 박유화 기자
  • 승인 2018.01.15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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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특별전 ‘부여송국리’

(부여=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충남 부여 송국리 출토품들이 40여년 만에 한데 모여 관람객들을 맞는다.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은 부여군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특별전 ‘부여 송국리’를 개최한다. 사적 249호 ‘부여 송국리 유적’의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청동기시대에서 송국리 유적이 갖는 위상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만날 수 있다.

송국리 유적은 1974년 1호 돌널무덤이 발견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요령식 청동검 등 33점이 한 무덤에서 쏟아져 나와 각계의 관심을 모았다. 1975년부터 시작된 발굴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며 43년간 총 22차례 조사됐다.

지금까지도 송국리 출토품은 각 조사기관에 주요 전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호 돌널무덤 출토품과 함께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유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요 전시품은 국립부여박물관이 소장한 독널,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무덤 출토 옥·요령식 청동검·간돌검·청동도끼 거푸집·자루가 달린 간돌검 등이다. 전시와 연계해 오는 25일에는 ‘부여 송국리 유적의 의미와 활용’이란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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