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70429 뉴스도 안보고 칼럼쓰시나봐요? 팩트만 말하겠습니다. 2층 여성 사우나에 구조를 요청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오후 4시 4분 처음 전달되었고 지속적으로 계~속 전화하고 알리고 유가족들은 창문깨라고 난리 난 상황속에서 뒷짐지고 있다가 4시 33분에 2층 창문깨라고 지시했습니다. 30분이 지난다음에서야 지시했다고요. 이건 시위까기전에 대체 왜 30분이 넘도록 2층 사람죽는거 구경만하고있었냐고 먼저 소방관들에게 먼저물어보는게 순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