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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칼럼-‘여자라서 구하지 않았다’는 페미니즘<김영이>

  • 기자명 김영이 편집상무
  • 입력 2018.01.16 21:14
  • 수정 2018.01.16 22:08
  • 댓글 6
동양일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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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는 2018-01-19 05:43:15
멧돼지가 인간세상 와서 설치면 엽사가 와서 처리해준다 ^^
ㅇㅇ 2018-01-18 16:04:12
왜곡된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초연합이 사라져야 이땅에 진정한 양성평등이 온다고? 왜 근데 여초연합이 없던 조선시대에 여자들은 그렇게 고통받았어?ㅋㅋ왜 메갈이 나오기전 한국남자들은 투명김치녀 된장녀를 패며 여성들의 욕망을 악마화했냐고ㅋㅋㅋ 제천참사가 여자라서 죽었다는게 어이가 없어? 그럼 소방대원들이 79차례 살려달라는 연락을 무시한건 뭔데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여탕만 인건비때문에 관리인을 안쓴거 뿐만아니라 불났다고 여탕만 빼고 알린 건물주는, 그들이 여성목숨을 경시한게 아님 대체 뭐냐고 ㄱㅋㅋㅋㅋㅋ
ㅇㅇ 2018-01-18 03:55:00
여성들이 시위했다고 일어난 이유도 안들어보시고 무조건적인 비난만 하시는 칼럼쓰시네. 팩트위주로 가시죠. 팩트위주로. 그리고 소방관들에게 제발 30분동안 왜 2층구조안하고 지켜만봤냐고 제발 먼저좀 물어봐주실래요???? 이런 감성팔이말고 잘못한사람들에게 먼저 물어봐달라구요. 아, 혹시 본인이 '남성'이라서 '남성'위주로만 생각하시는건가??? 이런 칼럼은 사망하신 희생자분들 두번죽이는겁니다. 그리고 유가족 가슴도 찢어지게 하는거에요.
ㅇㅇ 2018-01-18 03:52:33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70429 뉴스도 안보고 칼럼쓰시나봐요? 팩트만 말하겠습니다. 2층 여성 사우나에 구조를 요청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오후 4시 4분 처음 전달되었고 지속적으로 계~속 전화하고 알리고 유가족들은 창문깨라고 난리 난 상황속에서 뒷짐지고 있다가 4시 33분에 2층 창문깨라고 지시했습니다. 30분이 지난다음에서야 지시했다고요. 이건 시위까기전에 대체 왜 30분이 넘도록 2층 사람죽는거 구경만하고있었냐고 먼저 소방관들에게 먼저물어보는게 순서아님?
의문 2018-01-18 02:36:54
왜 이딴 논조의 칼럼은 남자만 쓸까? 그 놈의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이 영 한물 갔음을 아직도 모르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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